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CE/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채영 블로그 유출 사건 ==== '''일부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짜깁기, 섣부른 궁예질과 함께한 사건''' '''한편으로는, 신중하게 SNS를 사용해야 한다는 교훈을 던져준 사건이자 직업적 특성을 간과한 실책''' [[블랙핑크]] 멤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중에 [[나연(TWICE)|나연]]의 비공개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이 있었고 나연의 비공개 계정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나연의 팔로워 중에 채영의 비공개 계정으로 추정되는 계정 또한 알려졌는데 채영의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똑같은 아이디인 네이버 블로그가 알려졌다. [[파일:챙챙챙챙.jpg]] 채영의 블로그가 공개된 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 논란이 되었다. 논란을 조장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바로는 팬이 준 꽃은 무의미하다고 표현하였고, 채영의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준 꽃은 좋다고 표현했으며 둘을 비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악의적으로 왜곡된 사진으로 밝혀졌다. [[파일:fff.jpg]] 논란이 되었던 글의 원문이다. 글의 원문을 보면 악의적으로 팬에게 받은 꽃과 무의미하다는 글의 단락만을 캡쳐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에서 볼 수 있지만 사실상 두개의 별개의 글이다.] 또한 팬이 준 꽃 글은 데뷔 초인 2015년 11월에 올라왔고 보라색 프리지아 글은 2016년 3월에 올라왔는데 두 글의 작성 시기가 일치하지 않고 비교한게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논란은 자연스럽게 보라색 프리지아를 건네준 사람의 정체에 대해 넘어갔다. 하지만 보라색 프리지아를 준 사람에 대해서는 글에 언급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연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일면적인 주장이 될 수 밖에 없다. 이 글은 흔히 말하는 [[싸이월드 허세|중2병]] 류의 글로 보이기도 하는데, 채영은 [[네이버 V앱|V앱]], 인터뷰에서 평소 새벽에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듣는 등 감성적인 활동을 한다고 밝혔었다. 이 글 또한 새벽에 올라온 글이다. 낯설다라는 표현의 함의는 정확히 짐작 할 수 없지만, 팬을 낯선이로 지칭하거나 팬이 준 꽃을 낯설다고 표현한 글을 블로그에 써서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가장 문제가 되고 빼도 박도 못하는 부분은 바로 이 "낯선이" 라는 표현이다. "낯선이" 라는 표현은 사전적인 의미로 팬에게 적용시켜도 틀린 말은 아닐지언정 팬덤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인에, 팬을 특히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꽃을 선물한 팬에게는 "낯선이" 라는 표현은 채영의 사용 의도와 관계없이 충분히 마음상하거나 실망할 수 있는 신중하지 못한 경솔한 단어 선택이다.] 이후 트위터에 논란이 된 꽃을 전해준 팬이 나타나서 속상하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306272084|#]] 이후 팬이 논란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고, 앞으로 더 응원해달라면서 일단락 되었다. [[http://img.theqoo.net/img/azbyA.png|#]] 연예인이 전체공개된 블로그에 자신의 감성을 늘어놓는다는 것은 도덕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비판거리를 제공할 여지를 남기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여러 연예기획사에서 갓 데뷔한 신인들의 SNS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그리고 청소년 관람 불가인 영화 [[캐롤]]을 시청했다는 블로그 글이 있다. 청소년이 청소년 관람불가 영상을 봤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을 블로그에 올린 것 또한 문제가 될 수있다. JYP에서 구체적인 대응은 하지 않았으며 채영 이에 대한 반응을 하지는 않았다. 단 그 이후로 채영의 블로그가 완전 비공개로 전환되었는지 아니면 블로그 자체를 사용이 제제된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더 이상의 포스팅은 없는듯하다.[* JYP는 SNS로 큰 뼈아픈 경험을 한 전례가 있는 회사인지라 암묵적인 연습생의 SNS를 금지한다고 한다. 그런데 채영이 데뷔 이후에도 블로깅을 했던 것을 보면 JYP측에서 몰랐거나 아니면 알았어도 대체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글들이 없는 혼잣말 글이기에 묵인한 듯하다. 어쨋거나 이미 드러난 이상 그 이후로는 블로깅은 멈춘듯.] [include(틀:문단 가져옴/문단, title=채영(TWICE), version=660, paragraph=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